작성자 우복골딸래미 (2014-01-17) 제 목 안녕하세요~   답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~ 요즘 정말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화준문에 포장작업에 정신이 없네요~ㅠㅠ 시댁어른들께 맛난거 선물해드리고자하는 예쁜 며느님 마음을 담아서 더더정성껏준배해서 22일에 배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~ 감사합니다~